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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멀 헤드의 역사

 

감열지의 탄생

서멀 헤드가 개발되기 이전에, 먼저 감열지에 대한 특허가 생겼습니다.
감열지는 열을 인가함으로써 발색하는 특수한 층이 있는 용지입니다.
이는 매우 간단한 구조로 인쇄할 수 있게된,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1970년 초에는, 이러한 감열지를 사용하여 열원을 임팩트하는 방식의 인쇄가 주류였습니다. 이후에 서멀 헤드를 사용함으로써, 정음화된 논임팩트 방식의 인쇄가 서서히 채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서멀 헤드와 로옴

로옴은 1950년대에 저항을 제조하는 회사로서 설립되었습니다.
저항은 전기를 흘리면 발열한다는 특징이 있으므로, 로옴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서멀 헤드를 개발하여, 1970년대에는 계산기용 프린터 용도로 생산을 개시하였습니다.
그 후, 서멀 헤드는 Fax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간단한 구조, 소형화가 가능하다는 점, 고밀도화가 용이하다는 등의 이유에서 바코드 라벨 프린터 분야에서도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바코드 라벨 프린터 분야에서의 요구는, 서멀 헤드의 기술 혁신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소형, 고밀도화뿐만 아니라 고속 인자도 요구되므로, 이 시기에 서멀 헤드를 고속으로 구동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이 서멀 헤드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른 시장에서도 서멀 헤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요구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시장은 POS로 대표되는 영수증용 프린터 시장입니다.
이전에는 감열지의 보전성 등의 문제로 인해, 영수증의 재료로서 인정받지 못했던 감열지이지만, 제지 메이커의 보존성 및 내구성 개선을 통해 현재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영수증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이러한 서멀 헤드를 사용한 인쇄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FAX / 바코드 라벨 프린터 / POS

서멀 프린트 헤드 시장은 2018년 기준으로 연간 약 8100만대 (로옴 조사)에 달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옴은 서멀 프린트 헤드를 공급하는 톱 메이커로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기본 특성을 비롯하여 신뢰성, 공급력에서 타사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서멀 프린트 헤드 제품 상세 페이지

전자 기초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