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빛의 향연!」 교토시 최대급, 약 86만개의 일루미네이션, 11월 22일 (목)부터 개최
2018년 11월 22일
<개요>
로옴 주식회사 (본사 : 교토)는 2018년 11월 22일 (목)부터 12월 25일 (화)까지 약 1개월간에 걸쳐, 일본 교토의 로옴 본사 주변에서 일루미네이션을 개최합니다. 약 86만개의 전구로 겨울의 교토를 포근한 빛으로 물들입니다.
20회째 개최인 올해도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테마로, 활기차고 즐거운 공간을 연출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관서 지방 최대급 (기간 중, 총 94회 무대)인 대학생 아카펠라 콘서트와,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PECIAL EVENTS주말 및 공휴일 매일 개최!
・LED의 반짝임 속에서 울려퍼지는 하모니 「대학생 아카펠라 콘서트」
매년 호평을 받고 있는 「대학생 아카펠라 콘서트」를 올해도 실시합니다. 관서 지방 11개 대학의 아카펠라 서클에서 총 47개 팀이 참가합니다. 1일에 8회※씩, 총 94회 개최하는 관서 지방 최대급의 아카펠라 이벤트입니다. 잔디 광장의 일루미네이션이 하모니에 맞추어 변하는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학생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4 (토)는 6회 실시
<참가 대학 (예정)> 오사카 시립 대학, 오사카 대학, 간사이 대학, 기오 대학, 교토 산업 대학, 교토 대학, 고베 대학, 도시샤 대학, 나라 교육 대학, 리츠메이칸 대학, 류코쿠 대학
SPECIAL SPOTS
・음악과 함께 환상적으로 변하는 일루미네이션 쇼 「빛의 칵테일 가든」
올해는 잔디 광장의 일루미네이션이 새로워졌습니다. 잔디밭에 흩뿌려진 LED 바 (높이 약 1m)와 대형 LED 스크린 (높이 6m× 가로 12m)으로, 물결과 같이 퍼지는 빛, 공간을 흘러가는 듯한 입체감 등 생동감 있는 일루미네이션을 연출합니다. 음악에 따라 움직이는 아름다운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심벌 트리 「소귀나무」
일루미네이션의 현관문, 고죠도오리와 사이도오리의 교차점에서 여러분을 맞이하는 것은 로옴 일루미네이션의 심벌 소귀나무입니다. 둥글 둥글 특색있는 2그루의 나무는 백색 LED를 기본으로 장식하였습니다. 소귀나무는 「하나의 길」, 「일편단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빛의 산책로」
소귀나무 뒷편 사이도오리의 가로수인 메타세콰이어에는 가지 하나 하나를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하여, 가로수길이 눈부신 반짝임으로 가득합니다. 메타세콰이어의 단풍, 낙엽과 함께 색상이 아름답게 변하는 일루미네이션도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HOLIDAY EVENTS(17:00~20:00 실시)
문 건너편에 펼쳐지는 신비한 세계 「신비한 노란 문」
주말과 공휴일 한정으로 나구라 공원에 신비한 문이 등장합니다. 보기에는 평범한 문이지만,열어보면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억으로 남을 1장을 선물합니다! 프로 사진 작가가 찍어주는 「일루미네이션 스마일 포토」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사진에 담아드리고자, 올해부터 사진 촬영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빛의 베스트 포지션에서 프로 사진 작가가 촬영합니다. 촬영 데이터는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참가 가능한 인원수에는 한정이 있으므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INFORMATION
<로옴 심포닉 밴드의 오프닝 콘서트>
로옴 심포닉 밴드는 2006년에 음악을 좋아하는 로옴의 사원들이 결성한 밴드입니다. 주된 활동으로는 로옴 일루미네이션에서의 콘서트를 비롯하여, 사내 행사에서의 연주 참가 및 복지시설 · 지역 이벤트에서의 방문 연주 등이 있습니다. 교토 직장 및 일반 취주악 연맹에도 가입하여, 매년 활약의 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1월 22일과 24일의 2일에 걸쳐, 본관 앞에서 오프닝 콘서트를 실시합니다.
【개최 일시】
11/22 (목) ①19:00~ 11/24 (토) ②16:45~ / ③19:00~ ※각, 약 20분 정도 연주
【개최 장소】
본관 앞, 특설 무대
【연주곡】
・판타스틱! ・Arrivée des camionneurs ・징글벨 in Swing 등
<친환경 일루미네이션>
로옴 주식회사는 「숲속 공장」을 컨셉으로 본사 주변의 녹지화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네이션을 개최함에 있어서, 자연 에너지를 통해 발전되는 전력을 사용하는 「그린 전력」 및 친환경 활동으로 실시하는 CO₂ 삭감량에서 일루미네이션으로 배출되는 CO₂ 배출량을 제외하는 「카본 오프셋」을 이용하는 등 환경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로옴 주식회사는 앞으로도 반도체 메이커로서 업적 향상뿐만 아니라, 환경, 문화 예술, 지역을 비롯하여 폭넓은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로옴 일루미네이션 2018 맵>
<로옴 일루미네이션 2018 개요>
이벤트 명
로옴 일루미네이션 2018
개최 기간
2018년 11월 22일 (목) ~ 2018년 12월 25일 (화) 기간중 무휴 16:45~22:00 (주말, 공휴일도 점등 예정)
전구 수
약 86만개 <교토시 최대 규모>
장식 나무 수
86그루
개최 장소
로옴 본사 주변 (사이도오리 및 주도지미나미도오리), 나구라 공원
교통편
시내 버스 이용 시 :
니시오오지 고죠 버스 정류장 하차 도보 약 5분
JR 이용 시:
JR 교토역에서 시내 버스 니시오오지 하나야쵸 버스 정류장 하차 도보 약 5분 JR 탄바구치역, JR 니시오오지역에서 도보 약 15분
한큐 이용 시:
한큐 사이인역에서 도보 약 15분 한큐 니시쿄고쿠역에서 도보 약 15분
주차 공간
없음
관람료
무료
주말 및 공휴일 한정 이벤트 스케줄
1. 「대학생 아카펠라 콘서트」
17:15~20:00 (1일 8회※1)
2. 「신비한 노란 문」
17:00~20:00
3. 「일루미네이션 스마일 포토」
17:00~20:00※2
기상 상태로 인해, 이벤트가 중단되거나 중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 11/24 (토)는 6회 실시 ※2 : 11/24 (토)는 개최 없음
「아름다운 빛의 향연!」
교토시 최대급, 약 86만개의 일루미네이션, 11월 22일 (목)부터 개최
2018년 11월 22일
<개요>
로옴 주식회사 (본사 : 교토)는 2018년 11월 22일 (목)부터 12월 25일 (화)까지 약 1개월간에 걸쳐, 일본 교토의 로옴 본사 주변에서 일루미네이션을 개최합니다. 약 86만개의 전구로 겨울의 교토를 포근한 빛으로 물들입니다.
20회째 개최인 올해도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테마로, 활기차고 즐거운 공간을 연출합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관서 지방 최대급 (기간 중, 총 94회 무대)인 대학생 아카펠라 콘서트와,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PECIAL EVENTS주말 및 공휴일 매일 개최!
・LED의 반짝임 속에서 울려퍼지는 하모니 「대학생 아카펠라 콘서트」
매년 호평을 받고 있는 「대학생 아카펠라 콘서트」를 올해도 실시합니다. 관서 지방 11개 대학의 아카펠라 서클에서 총 47개 팀이 참가합니다. 1일에 8회※씩, 총 94회 개최하는 관서 지방 최대급의 아카펠라 이벤트입니다. 잔디 광장의 일루미네이션이 하모니에 맞추어 변하는 환상적인 무대를 통해, 학생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4 (토)는 6회 실시
<참가 대학 (예정)>
오사카 시립 대학, 오사카 대학,
간사이 대학, 기오 대학,
교토 산업 대학, 교토 대학,
고베 대학, 도시샤 대학,
나라 교육 대학, 리츠메이칸 대학,
류코쿠 대학
SPECIAL SPOTS
・음악과 함께 환상적으로 변하는 일루미네이션 쇼
「빛의 칵테일 가든」
올해는 잔디 광장의 일루미네이션이 새로워졌습니다. 잔디밭에 흩뿌려진 LED 바 (높이 약 1m)와 대형 LED 스크린 (높이 6m× 가로 12m)으로, 물결과 같이 퍼지는 빛, 공간을 흘러가는 듯한 입체감 등 생동감 있는 일루미네이션을 연출합니다. 음악에 따라 움직이는 아름다운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심벌 트리 「소귀나무」
일루미네이션의 현관문, 고죠도오리와 사이도오리의 교차점에서 여러분을 맞이하는 것은 로옴 일루미네이션의 심벌 소귀나무입니다. 둥글 둥글 특색있는 2그루의 나무는 백색 LED를 기본으로 장식하였습니다. 소귀나무는 「하나의 길」, 「일편단심」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빛의 산책로」
소귀나무 뒷편 사이도오리의 가로수인 메타세콰이어에는 가지 하나 하나를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하여, 가로수길이 눈부신 반짝임으로 가득합니다. 메타세콰이어의 단풍, 낙엽과 함께 색상이 아름답게 변하는 일루미네이션도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HOLIDAY EVENTS(17:00~20:00 실시)
문 건너편에 펼쳐지는 신비한 세계
「신비한 노란 문」
주말과 공휴일 한정으로 나구라 공원에 신비한 문이 등장합니다. 보기에는 평범한 문이지만,열어보면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추억으로 남을 1장을 선물합니다! 프로 사진 작가가 찍어주는 「일루미네이션 스마일 포토」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사진에 담아드리고자, 올해부터 사진 촬영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빛의 베스트 포지션에서 프로 사진 작가가 촬영합니다. 촬영 데이터는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참가 가능한 인원수에는 한정이 있으므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INFORMATION
<로옴 심포닉 밴드의 오프닝 콘서트>
로옴 심포닉 밴드는 2006년에 음악을 좋아하는 로옴의 사원들이 결성한 밴드입니다.
주된 활동으로는 로옴 일루미네이션에서의 콘서트를 비롯하여, 사내 행사에서의 연주 참가 및 복지시설 · 지역 이벤트에서의 방문 연주 등이 있습니다. 교토 직장 및 일반 취주악 연맹에도 가입하여, 매년 활약의 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11월 22일과 24일의 2일에 걸쳐, 본관 앞에서 오프닝 콘서트를 실시합니다.
11/24 (토) ②16:45~ / ③19:00~
※각, 약 20분 정도 연주
・Arrivée des camionneurs
・징글벨 in Swing 등
<친환경 일루미네이션>
로옴 주식회사는 「숲속 공장」을 컨셉으로 본사 주변의 녹지화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네이션을 개최함에 있어서, 자연 에너지를 통해 발전되는 전력을 사용하는 「그린 전력」 및 친환경 활동으로 실시하는 CO₂ 삭감량에서 일루미네이션으로 배출되는 CO₂ 배출량을 제외하는 「카본 오프셋」을 이용하는 등 환경을 배려하고 있습니다.
로옴 주식회사는 앞으로도 반도체 메이커로서 업적 향상뿐만 아니라, 환경, 문화 예술, 지역을 비롯하여 폭넓은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로옴 일루미네이션 2018 맵>
<로옴 일루미네이션 2018 개요>
16:45~22:00 (주말, 공휴일도 점등 예정)
JR 탄바구치역, JR 니시오오지역에서 도보 약 15분
한큐 니시쿄고쿠역에서 도보 약 15분
이벤트 스케줄
- 1. 「대학생 아카펠라 콘서트」
- 17:15~20:00 (1일 8회※1)
- 2. 「신비한 노란 문」
- 17:00~20:00
- 3. 「일루미네이션 스마일 포토」
- 17:00~20:00※2
기상 상태로 인해, 이벤트가 중단되거나 중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1 : 11/24 (토)는 6회 실시
※2 : 11/24 (토)는 개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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