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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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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sumi Azuma

로옴은 창업 이래, 창립자인 사토 켄이치로의 리더십 하에 수많은 역경을 극복함과 동시에, 기업 목적을 바탕으로 「문화의 진보 향상」 즉, 상품을 통한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12년만의 적자 기록에 저 자신 역시 경영 책임을 통감하며, 당분간은 업적 회복을 위한 발본적인 구조 개혁을 전력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매출의 성장을 지향함과 동시에 적정 이윤을 확보하는 것이, 지속적인 사업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영 기반을 조속히 구축해 나가고자 합니다.

물론 이윤 확보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상품의 개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늘날의 일렉트로닉스 시장은 생성 AI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 개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로보틱스, 에너지 관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 미지의 성장 시장도 포함하여 확실하게 캐치업함으로써 시장 니즈, 고객 니즈를 한발 앞서 나가는 상품의 개발이 중요합니다.

예전부터 로옴은 고객의 요구를 재빠르게 파악하여,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을 거듭한 결과, 칩 저항기 등 수많은 세계 최초의 제품 및 기술을 창출해 왔습니다. 고객 및 시장, 사회에 있어서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사회와 문화의 진보 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로옴의 활동에 주축이 된 것은 생산성이 높은 제조 기술이었습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다시 한번 창업 당시의 원점으로 되돌아가 로옴 본래의 강점인 스피드와 도전 정신을 지닌 프로페셔널한 기업 집단으로의 개혁을 추진하여, 문화의 진보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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