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고※의 저암전류 6μA 를 실현한 (기존 대비 80% 저감) 차재용 LDO 레귤레이터 개발
자동차의 저소비전력화를 실현하여, 배터리 방전 방지에도 크게 기여


2012-06-27

<개요>

반도체 메이커 로옴 주식회사 (본사 : 교토)는 업계 최고의 저암전류 6µA를 실현한 내압 50V의 차재용 LDO 레귤레이터 "BD7xxL2EFJ-C 시리즈"를 개발하였습니다. 로옴은 차재용 LDO 레귤레이터 (이하, 차재용 LDO)에 있어서 항상 업계를 선도하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회로 설계로 암전류를 기존품 대비 80% 저감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의 저소비전력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2012년 5월부터 샘플 (샘플 가격 : 150엔) 출하를 개시하였으며, 2012년 9월부터 월 2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생산 거점으로는 전공정을 로옴 하마마츠 주식회사 (시즈오카현), 후공정을 ROHM Electronics Philippines, Inc. (필리핀)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 6월 현재 로옴 조사

 

<배경>

암전류란 자동차의 대기 시 (엔진 정지 시 등)에 소비되는 전류를 뜻합니다. 오늘날, 자동차의 전자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마이크로 컨트롤러의 수가 증가하여, 마이크로 컨트롤러의 공급원인 전원의 통전 시 전류의 저소비화가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리모컨 (keyless entry) 및 보안 장치의 대기 전력, 오디오 및 컴퓨터 (ECU)의 기억 보존, 시계 등, 엔진 정지 상태에서도 소비되는 전류가 증가하는 경향입니다. 이러한 대기 시의 배터리 소비전류가 많아지면 배터리의 방전이 빨라지므로, 장기간 주차 및 선박을 통한 해외 수출의 경우 등 장기간 승차하지 않는 경우에 배터리가 방전되어 엔진이 걸리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제품의 상세 내용>

일반적으로 전류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내부 회로의 임피던스를 높일 필요가 있지만, 그 경우 노이즈의 영향을 받기 쉽게 될 뿐만 아니라, 소형화가 어렵고, 회로 기동이 늦어지는 등 많은 과제가 발생됩니다. 로옴은 장기간에 걸쳐 쌓아온 차재용 LDO 기술을 결집시켜, 노이즈 대책을 반영한 독자적인 회로 설계로, 소형 및 고신뢰성을 실현한 저암전류 LDO를 개발하였습니다. 기존품에 비해 암전류를 80% 저감함으로써, 배터리의 부하가 경감되어, 장기간의 엔진 정지 상태에서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는 전원 회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재에 사용되는 다양한 전원에 사용함으로써, 엔진 정지 시뿐만 아니라 주행 시를 포함한 자동차 전체의 저소비전력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의 관점에서 항속 거리의 증가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로옴은 앞으로도 차재용 LDO 분야에서 업계를 리드할 수 있도록 개발을 추진하고, 라인업을 확충하여, 자동차의 차원 높은 저소비전력화를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특징>

1. 초저암전류 업계 최고 6µA
기존품 대비, 암전류를 80% 저감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시리즈는 부하전류가 증가해도 6µA를 유지하므로, 부하 100mA 시에는 92% 저감이 가능합니다.

 

2. 소형 패키지
기존품 대비, 체적을 약 80% 삭감한 HTSOP-J8 패키지 (6.0mm×4.9mm, H=Max 1.0mm)

 

소형 패키지
 

3. 과전류 보호회로 • 온도 보호회로 내장으로 안전 설계 실현

 

4. 출력 위상 보상에 Low ESR 세라믹 콘덴서 사용 가능
 

<사양>

사양

본 제품에 대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