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소※「0402 사이즈」제너 다이오드 개발
모바일 기기의 소형화에 기여

※10월 10일 현재 로옴 조사
2012년 10월 10일

<개요>
반도체 메이커 로옴 주식회사 (본사 : 교토)는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용으로 고밀도 실장이 가능한 세계 최소 제너 다이오드 0402 사이즈 (0.4mm×0.2mm)를 개발하였습니다. 본 제품은 반도체 제품으로서도 세계 최소이며, 기존의 0603 사이즈 (0.6mm×0.3mm)에 비해 사이즈를 55% 저감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휴대전화, DSC 등의 소형 및 박형화가 요구되는 모든 기기의 고기능화, 소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생산 거점은 로옴 아폴로 주식회사 (후쿠오카)이며, 2012년 10월부터 샘플 출하를 (샘플 가격 : 20엔) 개시하고, 2013년 4월부터 월 10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배경>
오늘날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은, 고기능화에 의한 부품수 증가에 따라 고밀도 실장이가능한 초소형 부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항기 및 콘덴서 등의 수동 부품에 있어서도 이미 0402 사이즈의 제품이 개발되어 탑재가 진행되고 있지만, 다이오드 및 트랜지스터 등의 반도체 제품은 수동 부품에 비해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0603 사이즈가 최소 제품이었습니다.

<신제품의 상세 내용>
로옴은 2011년 10월에 전자부품으로서 세계 최소인 「03015 사이즈」의 칩 저항기를 개발하는 등, 미세화의 벽을 깨기 위한 개발을 끊임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독자적인 미세화 기술에 의한 제조 시스템을 다이오드의 제조 기술에 응용하고, 독자적인 칩 디바이스 구조와 초정밀 가공 기술을 채용하여, 기존 제품 (0603 사이즈)의 전기적 특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초소형화, 초박형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우선, 0402 사이즈의 제1탄으로서 제너 다이오드의 샘플 출하 및 양산을 예정하고 있으며, 향후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 등 기타 다이오드 제품도 구비하여 라인업을 확충해 나갈 예정입니다.

로옴은 1967년에 다이오드의 개발 및 판매를 개시한 이래 고효율, 저손실, 고신뢰성, 저용량화 등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제품을 끊임없이 개발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다이오드 제품의 라인업을 확충함과 동시에 한층 더 차원 높은 소형화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징>

1)독자적인 프로세스 기술로 세계 최소의 칩 사이즈 실현
0402 사이즈 (0.4 mm×0.2mm)
2)칩의 치수 정밀도를 ±20µm에서 ±10µm로 대폭 향상
3)전극 표면에 Au를 채용하여 solder wettability, 신뢰성 향상

<세계 최소 칩 사이즈 실현>
세계 최소 칩 사이즈 실현

<치수 정밀도를 대폭 향상시켜, 고정밀도 외형 형성 가능>
치수 정밀도를 대폭 향상시켜, 고정밀도 외형 형성 가능

<로옴 다이오드의 소형화 역사>
로옴 다이오드의 소형화 역사

본 제품에 대한 문의